기능성설탕 혈당안높히는 나트비아!
벌써 이 기능성설탕을 알고 집에 두고 쓰고 있는지가 한달이 되가네요
제 친구가 말했죠..
설탕인데 칼로리가 없는 설탕이 있다고.
저는 처음에 믿지 않았어요.
제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도 솔직히 믿지 못했어요
하지만 이미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기능성설탕 이란걸 이제 알았고
앞으로 전 시중의 백설탕은 이제 쓸 일이 없을 것 같단 생각을 가져봅니다. ㅎㅎ
혹시 이웃님들 나트비아라고 아세요?
제가 친구를 통해 소개받은 0칼로리 기능성설탕이라는게
바로 이 나트비아(natVia)라는 제품이에요
나트비아 기능성설탕의 원료는 스테비아라 불리는 국화과 허브식물 이라는데요
생긴 것도 그냥 흰설탕 같고
맛도 그냥 흰설탕 같은데 혈당과 체중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아요
신기하죠??
제 친구가 한참 다이어트 중이라
저칼로리 제품들에 관심이 많은 친구에요.
그렇게 이 기능성설탕 나트비아를 알게 된거라고 하는데
이미 이 제품은 입맛 까다롭다고 소문난
바리스타들의 입맛까지 사로 잡아서 기능성설탕으로 인정받았다 합니다.
가끔 가만히 있다가도 달달한게 땡길 때가 있어요
사실 이 스테비아 라는 식물은 여러해살이풀이라
밭을 일구시는 분들 중에는
아예 스테비아 잎을 뜯어다 씹는 분도 계시다고 해요
사실 스테비아의 잎은 달달함이 워낙 강해서 쓴맛이 남는데
나트비아 제품으로 나온 스테비아 설탕은
그 쓴맛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고
달달한 맛이 거북하지 않아서 괜찮은 것 같아요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고 이미 유명한 기능성설탕 이라지만
저에겐 생소한거고 처음 보는 감미료이기 때문에
뜯자마자 바로 손가락에 침발라서 찍먹 해봤네요 ㅋㅋㅋ
하지만 걱정했던 것과 달리
그냥 시중에서 흔히 보는 고운 입자의 설탕이랑
거의 같은 맛을 지니고 있어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릴 듯 싶어요
다이어트하는 친구 덕에
저도 좋은 기능성설탕을 알게 되서 기분이 좋습니다.
앞에꺼는 원형 통으로 담긴 호주 유기농 스테비아 설탕이라면
이건 종이스틱형으로 담긴 호주 유기농 스테비아 설탕!
그 외.. 레스토랑이나 호텔에서 보면
스틱설탕이 꽂혀있잖아요
딱 그정도 사이즈에요.
스틱한개 당 호주 유기농 스테비아 설탕 2g 담겨있구요~
인공으로 만든게 아니라서 더더욱 걱정 없구요
설탕보다 더 깊은 달달한 맛을 느끼게 해주지만
혈당이나 체중에는 큰영향을 주지 않는
천연 식물원료의 가짜 단맛이라니.... 참 신기한 것 같아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이 기능성설탕은 당뇨병이 있으신 분들도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안전한 기능성설탕으로 알려져 있어요
기존의 인공으로 만들어 파는 흰설탕보다
무려 200~300배 더 높은 단맛을 느끼게 해주지만
그대로 소화기관을 통과하는 신기한 성분이에요
건강에 좋지 않은걸 알면서도 살면서 흰설탕을 쓰지 않을 수 없었지만
이제는 이렇게 천연원료로 만든
기능성설탕 나트비아로 대체할 수 있게 되서 좋네요
이웃님들도 혈당 수치 낮추는데 도움도 받으시고 다이어트 효과도 얻어보시면서
호주 유기농 스테비아 설탕 사용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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