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대용품 칼로리가 없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가 평소에 먹는 음식들에는
빠짐 없이 설탕들이 첨가되어있어요
하다못해 대한민국 상징 김치에도 설탕이 다량 들어가죠
우리나라만 해도 매해마다 당뇨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해요
점점 단짠맵의 3조화의 자극의 끝을 달리는 맛에 길들여져버려서
더더욱 그렇다고 하네요
하지만 칼로리가 없는 설탕대용품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저도 사실 이 정보는 최근에 입수했어요 ㅎㅎ
가격은 저렴하지만 시중의 설탕과 다를바 없고
또 시중의 설탕은 건강에 해롭다면
이 설탕대용품은 건강을 이롭게 해준다고 합니다. ^^
요리계나 바리스타계 직업을 두신 전문가들 사이에선
이미 여러차례 인정을 받아 꾸준히 사용되고 있는 설탕대용품이라고 해요
특히 나트비아는 호주 유기농 스테비아 천연원료를 사용해서 더욱 인기가 많고
호주에서도 설탕대용품 판매 1위 라고 합니다. ^^
저는 지금껏 살아오면서 칼로리가 0인 설탕,
혈당 수치 조절을 해주는 기능성 설탕이 있다는걸 몰랐기에
스테비아를 설탕대용품으로 쓰는 사람이 많이 계신줄도 몰랐어요
의외로 많이 계셨고 스테비아 설탕대용품을 이용한 레시피,
요리동영상 같은 것도 많이 올려져 있더라구요
또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다 아는 헐리우드 스타들 중에도
특히 다이어트 할 땐 음식을 굶는 대신
스테비아를 설탕대용품으로 활용해서 즐겨먹는다고 해요
대표적으로 꼽는다면 안젤*나 졸*... 누군지 알아보실까요? ㅋㅋ
평소 먹는 모든 음식이나 집 반찬에도 설탕은 빠질 수 없는데
혈당 조절 도움도 주고 칼로리가 없는 나트비아를 설탕대용품으로 쓰게되니까
왠지모르게 건강해지는 느낌도 들어요.. ㅎ
말씀드렸다시피 나트비아 제품은
호주 유기농 스테비아로만 만든 청정원료 제품이니까
더더욱 의지가 됩니다.
호주 유기농 스테비아가 나트비아라는 이름의 설탕대용품으로 만들어진 것처럼
시중에는 유시한 제품이 많고 종류가 다양한걸로 알아요
제가 그 중 나트비아를 선택한 이유는
호주 유기농 스테비아 제품이라는 이유만이 아니라
나트비아만의 독창적인 비율로 만든 몸에 무해한 제품이라서에요
원래 식물의 잎과 줄기, 천연 원료로 만든건 쓴맛이 있기 마련이거든요
나트비아는 쓴맛이 거의 없고 우리 혀에 이미 익숙한 설탕의 단맛과 다를 바 없어요
오히려 더 깔끔한 맛을 주기 때문에 설탕대용품으로 사용하기 거북하지 않더라구요
이런 제품은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건강에 무해한 설탕이니까요 ^^
이렇게 스틱용으로 나온건 2g씩 종이포장된거에요
커피마실 때 달달한 설탕을 넣고 싶다면
이 스틱 나트비아를 넣어주면 그만~ ^^
솔직히 입자는 시중의 설탕보단 조금 굵은 편이에요
하지만 설탕은 인공감미료 답게 뜨거운 물이 아니라면 잘 녹지 않잖아요
나트비아는 차가운 물에도 설탕보단 빨리 녹고
단맛이 바로 느껴지고 그래요 ^^
불에 달궈 끓이면 카라멜화 되어 검갈색으로 변하는 설탕과 달리
스테비아로 만든 나트비아 설탕은 물처럼 변하다가 사라져버려요
이 부분에서도 화학감미료와 천연감미료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죠
세균에도 흡수되지 않아서 충치균도 생기지 않는다네요
참고로 나트비아 제품은 Non-GMO 인증 제품이라는 것! ^^
이제 이웃님들도 몸에 해로운 설탕 말고
건강함까지 챙겨볼 수 있는 이 제품 드셔보세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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